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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병역 비리 장현수 국가대표 영구 제명

병역 비리 장현수 국가대표 영구 제명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27·FC도쿄)가 국가대표 영구 자격 박탈을 받았다. 또
벌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KFA 공정위원회(위원장 서창희 변호사, 구 상벌위원회)는
1일 축구회관에서 병역 특례 봉사활동 실적을 조작한 장현수에 대한
징계를 검토한 후 향후 영구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