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홍만 근황 최홍만 근황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최홍만(37)이 소림사 무술을 연마한 중국 파이터와 대결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국내 격투기 전문지 랭크5(www.rank5.kr)는 중국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마스 파이트(MAS FIGHT)'라는 대회가 열린다며 최홍만이 이롱(31, 중국)과 입식격투기 경기를 펼친다고 21일 보도했다. 대회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공개된 포스터엔 2018이라는 숫자만 쓰여있다. 경기 룰이 독특하다. 휴식 없이 9분 1라운드로 펼쳐진다. 판정 승부는 내지 않는다. KO로 경기가 끝나지 않고 9분이 다 흐르면 무조건 무승부다. 이롱은 소림사 무술을 수련한 파이터. 스님으로 캐릭터를 잡았다. 키는 176cm다. 70~75kg급에서 활동하고 있다. 입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