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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bo 스토브리그 3일만에 벌어진 소식들

kbo 스토브리그 3일만에 벌어진 소식들

1.수요일 엔씨다이노스는 이동욱 잔류군코치를 팀2대감독으로 선임

 

 

2.목요일 kt위즈는 김진욱감독이 자진하차와 이숭용 타격코치를 팀내 단장으로 전격승격을 발표

 

 

3.목요일 삼성라이온즈는 선수단중 무려 17명을 방출시킴

(이중에선 장원삼 박근홍 뱅영섭 백상원 조동찬 등등 1군에서도 활약한 멤버들도 있었음)

 

 

4.엘지트윈스가 오늘 아침 1군 2군 코치진만 9명 방출시킴

 

 

5.그러나 얼마 있다가..kt위즈는 6명의 코치를 방출시킴

이중에선 가득염이나 김용국수코같은 나름 코치에서 거물급코치도 아웃됨. 들리는 말론 김용국코치는 본인이 재계약 거절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6.그러다고 또 얼마있다가 엘지트윈스는 양상문단장이 물러나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해설하던 차명석위원이 새로운 단장으로 부임

 

 

7.그러더니 곧바로 롯데는 양상문 전엘지단장을 1군감독으로 부임시키고 조원우감독을 경질시킴

 

 

 

8.그러더니 이번엔 기아가 선수14명 코치진7명을 방출시킴

이중에선 퓨처스에서 좋은평을 받고있는 유동훈코치나 김기태와 갈등이 있었던 정회열코치도 아웃되서 말이 많은 상황..

 

 

단 3일만에 일어난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